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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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반반이다. 그러나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은 '0'퍼센트다.

<스마트한 성공들>

 내가 항상 많은 사람들에게 하고 다니는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해야할 일을 해야할 때도 있겠지만 사람은 결국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명문고, 명문대, 대기업에 목을 너무 메고 있다. 이곳에 들어가거나 소속이 되면 부와 권위를 모두 평생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걸까? 대기업이 영원할 것 같지만 사실 이 시대에는 대기업조차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맘 놓고 직장만 다니다가 회사가 없어지면 어쩔셈인가? 과연 다른 일을 할 수 있을까? 더 어렵고 보수가 적은 일을 할 수 있을까?

 만약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이런 것들은 큰 문제가 되지느 않을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에 우리는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일을 해야할 것이다. 물론 누구보다 열심히 해야할 것이다. 결국에 그것은 부와 인정이 따라올 것이기 때문이다.